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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Cupola, Firenze, Italy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된곳 피렌체

쿠폴라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깜짝.

 

완전이쁜데 올라가는것도 완전힘들다 ㅎ

이건 쿠폴라 반대편 조토의 종탑에 올라가서 찍은거  

쿠폴라 위쪽에 보면 난간에 사람들이 매달려잇는게 보인다.

쿠폴라는 살짝 난간만잇어서 여기저기 구경하기 좋앗는데, 조토의 종탑은 새장처럼 사방이 철장이라 여기가 어딘지?

 

그래도 조토의 종탑의 장점은 쿠폴라가 보인다는거!!! 쿠폴라에 오르면 정작 쿠폴라는 보이지 않는다는거 !!!

여기 두개다 오른다고 내돈은 남아나지 않앗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피사가서 피사탑 오르고 (피사는 나중에 따로특집으로 써야징♥)

해질녘에 쿠폴라 올라가서 피렌체의 석양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당 :D 

 

 

 

 

 

 

저녁에는 미켈란 젤로 광장까지 갓는데 아주 다리가 남아나질 않앗다 ㅋㅋㅋㅋㅋ

겨울은 겨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잇는거 같다. 비록 춥지만 세상끝까지 걸으면 그리 춥지도 않고 트리도 옆에 저렇게 이쁘게 반짝

 

 

야경은 너무 이쁘다. 버스타고 가능방법이 잇는데 머 몰라서 한창 걸었다. 한시간 걸렷나? ㅎㅎ

뒤에 쿠폴라도 보이고 야경이 넘 이뻐염 :D

 

 

 

 

ps. 여행한 순서대로 올릴려고 햇는데, 잘안된다. 그냥 생각나는데 그때그때 분할해서라도 올려야겟당.

까먹기전에